1865년 핀란드에서 설립한 단일 제지사로 시작한 노키아(Nokia)는 

케이블, 제지, 고무 장화, 타이어, 텔레비전 및 휴대폰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년 동안 성공을 거두었지만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1992년 파산 위기에 몰려 

불 필요한 사업을 접고 통신과 휴대폰 사업에 몰두했습니다. 

하지만 노키아는 1990년대부터 2011년까지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14년간 1위 기록하다가 

스마트폰에 대응하지 못하여 결국 2013년에 모바일 사업 매각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재기하다!

CEO 라지브 수리가 바꾼 노키아의 변화

노키아는 인수합병(M&A) 전략을 통해

불필요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주력사업을 통신장비로 전환하였습니다.